디트로이트는 2012시즌 전 우승 후보로까지 꼽혔다. 하지만 페넌트레이스 끝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그들은 가을야구를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선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동시에 와일드카드 경쟁까지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의 중심 미겔 카브레라가 만루포를 포함 홈런 2방에 3안타(홈런 포함) 6타점으로 해결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카브레라는 이날 39·40호 홈런을 기록했다. 2-1로 앞선 3회 솔로 홈런, 8회 만루 홈런을 쳤다.
1루수 4번 타자 프린스 필더도 5회 투런 홈런을 쳤다. 좌익수 2번 베리도 2타점을 보탰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선발 슈어저, 다운스, 빌라레알, 코크 등 6명의 투수를 등판시켜 2실점으로 선방했다. 두번째 투수 다운스가 승리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