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개인통산 500경기 출전 고지 눈앞

최종수정 2012-09-23 09:32


롯데 정대현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대현은 23일 부산 LG전을 시작으로 3경기에 더 출전하면 통산 500경기 출전 고지를 밟게 된다. 투수 500경기 출전은 지난 97년 LG 김용수가 최초 달성한 후 지금까지 총 22명의 투수만이 정복한 기록. 지난해까지 SK 소속으로 477경기를 치른 정대현은 롯데 입단 후 부상으로 고전했으나, 완쾌 후 20경기에 나서 현재까지 497경기를 치른 상황이다.

특히 지난 6월 500경기 기록을 달성한 SK 정우람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전 경기 구원 등판한 투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롯데 선수로는 가득염, 강영식에 이은 3번째 선수.

정대현이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면 한국야구위원회는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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