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다."
이대호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오릭스에 입단할 때부터 오카다 감독이 이대호를 각별히 챙겼기 때문.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뿐 아니라, 시즌 초반 부진했어도 끝까지 팀의 4번타자로 믿고 기용했다. 그 믿음 속에 이대호는 기량을 뽐내며 일본무대 데뷔 첫 해 강타자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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