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동화 득녀"가을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기사입력 2012-09-25 19:16


SK 조동화가 딸의 아버지가 됐다. 조동화의 아내 김경미씨는 25일 오전 딸을 순산했다. 지난해 12월11일 결혼한 조동화는 "무엇보다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다. 야구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더 생겼다"면서 "딸이 가을에 태어나 가을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아내와 딸에게 특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조동화는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재활을 해왔고 지난 1일부터 1군에 올라와 타율 3할1푼6리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시즌 17차전 경기가 2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무릎부상을 이겨내고 1일 1군 경기에 복귀한 SK 조동화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동화는 지난해 9월 2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이대호의 타구를 잡으려다 무릎을 다쳐 1년 동안 치료와 재활을 해왔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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