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동화가 딸의 아버지가 됐다. 조동화의 아내 김경미씨는 25일 오전 딸을 순산했다. 지난해 12월11일 결혼한 조동화는 "무엇보다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다. 야구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더 생겼다"면서 "딸이 가을에 태어나 가을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아내와 딸에게 특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조동화는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재활을 해왔고 지난 1일부터 1군에 올라와 타율 3할1푼6리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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