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이 한 시즌 200탈삼진 기록을 가뿐하게 달성했다.
류현진은 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넥센전에서 2회초 200개째 탈삼진을 뽑아냈다.
류현진은 이날 넥센전을 시작하기전 198탈삼진을 기록중이었다. 1회 넥센 3번 타자 강정호에게서 헛스윙 삼진을 뽑아낸 그는 2회 첫 타자 박병호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3회에도 2사 후 서건창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회 연속 삼자범퇴 행진을 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