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롯데 정대현, 왼 무릎 근육통으로 3차전 결장

기사입력 2012-10-19 18:4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한 롯데 정대현이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정대현은 볼 세개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0.09.

롯데 정대현이 왼 무릎 근육통으로 3차전에 결장한다.

정대현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등판, 3타자를 상대했다. 정대현은 조인성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팀 승리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2차전 후 올해 초 수술을 받은 왼 무릎에 근육통이 생긴 것이다. 때문에 정대현은 3차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롯데측 관계자는 밝혔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철저히 정대현의 부상에 대해 함구했다. 자칫했다가는 상대인 SK의 사기를 올려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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