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 2002년 마지막 타석 이후 한국시리즈 연타석 홈런 작렬

기사입력 2012-10-24 18:29


삼성 이승엽이 돌아온 한국시리즈에서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게다가 한국시리즈 연타석 홈런이다.

이승엽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들어온 윤희상의 3구째 128㎞짜리 포크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기선 제압을 성공하는 홈런. 하지만 연타석 홈런이라는 더 큰 의미가 있다. 이승엽은 지난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 3점홈런을 날린 바 있다. 한국시리즈 기준으로 연타석 홈런포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펼쳐졌다. 1회말 1사 1루 이승엽이 투런포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대구=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10.2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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