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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 최강자전 8강이 가려졌다. 16강 경기에서는 노히트노런의 대기록도 나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친 팀은 우승 후보로 꼽히는 탑 건설과 백상 자이언츠 두 팀의 경기였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경기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초반 기세를 먼저 잡은 팀은 백상 자이언츠였다. 마지막 이닝 이었던 6회까지 계속해서 리드를 잡았고 4회 초에는 정일 선수의 대회 첫 홈런(2점)까지 나왔다. 하지만 탑 건설은 끝까지 경기 집중력을 보여주며 6회 말 대거 3득점을 하면서 결국 8강 진출 티켓을 쥐게 되었다.
이 밖에도 4일 열린 재규어와 청도 CBU의 경기에서는 재규어 이태경이 5이닝 노히트 노런(1볼넷, 5삼진)을 기록하며 팀에 첫 승과 함께 8강 진출 티켓을 안겨줬다. 이로써 이태경은 총 270점의 카스 포인트를 획득하며 투수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삼진 부문에서도 팔콘스 전민우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