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 시절 홈런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크 맥과이어가 LA 다저스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 그는 올해까지 세인트루이스 타격 코치로 일해왔다. 3년전 토니 라루라 감독이 세인트루이스 사령탑으로 있을 때 맥과이어에게 타격 분야를 맡겼다. 그후로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매우 좋아졌다.
맥과이어는 LA의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집이 가까운 다저스를 선택한 것이다.
그는 현역 선수 시절 12번 올스타전에 뽑힌 스타 플레이어였다. 하지만 선수 시절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복용한 걸 시인했었다. 2001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했다. 프로 통산 583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10위에 랭크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