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승환, 일본 진출 대신 삼성 잔류 선택

최종수정 2012-11-12 14:10

2012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 최우수 신인선수 선정 및 부문별 시상식이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최다세이브상을 수상한 삼성 오승환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삼성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11.05/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내년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뛴다.

FA 7년차인 오승환은 올시즌을 마친 후 삼성 구단의 동의를 얻어 해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오승환 본인도 일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극적으로 국내 잔류를 선언했다.

오승환은 12일 삼성 송삼봉 단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의 설득에 결국 삼성 잔류를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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