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올해 레인저스 최우수 신인으로 뽑혔다.
텍사스는 29일(한국시각) 전미야구기자협회에 소속된 기자들의 투표 결과 다르빗슈가 올해 레인저스 신인 중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다르빗슈는 올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9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올해 신인 투수 중 최다인 221탈삼진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수표에서는 3위에 그쳤다.
한편, 아드리안 벨트레가 텍사스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