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히데키(38)는 일본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메이저리그를 고집하고 있다. 그는 2012시즌 탬파베이에 깜짝 입단했지만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FA(자유계약선수)가 됐고, 현재 내년 시즌에 뛸 팀을 찾고 있다.
포터 감독은 지명타자의 조건으로 수비까지 가능한 선수를 찾고 있다. 또 젊은 팀인 만큼 베테랑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마쓰이가 뛰기에 적합한 조건이다.
그는 2003년부터 7년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다. 2010년 LA 에인절스, 2011년에는 오클랜드로 팀을 옮겨다녔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