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난치병 어린이 위한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 전달

기사입력 2012-12-12 16:40



LG가 12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은 LG트윈스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시즌 박용택이 기록한 안타 152개(1개당 3만원 적립)와 이대형이 기록한 도루 25개(1개당 5만원 적립) 숫자만큼 조성된 581만원에 LG전자가 매칭 적립한 총 1162만원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조성된 기금 전액은 2007년부터 LG가 후원하고 있는 난치병 환우 송예린(12) 송민성(9)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용택과 LG 치어리더들이 참석해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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