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수단 암투병 이두환에 3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12-12-20 15:58

넥센 선수단이 암으로 투병중인 이두환(전 KIA)에게 치료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송지만 이택근 박병호가 선수단을 대표해 20일 오후 서울원자력병원에 입원중인 이두환을 직접 방문해 쾌차를 바라는 동료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21일 낮 12시 목동구장에서 이두환 돕기 자선경기가 열린다.

이두환의 모교인 이수중 동문인 임태훈(두산), 황재균(롯데), 심수창, 허도환(이상 넥센), 두산에서 동료로 함께 뛰었던 김현수 이원석 양의지(이상 두산) 이성열 금민철(이상 넥센) 등이 참가한다. 김창렬 정준하 오지호 이하늘 송종호 이정수 박재정 마리오 노라조 변기수 박광수(만화가) 등 연예인 올스타 팀도 총출동한다. 각팀 일일 감독과 코치는 정준하 김창렬 김현수 임태훈이 맡는다.

경기 후 참가 선수들이 기증한 애장품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수익금 전액은 투병중인 이두환 돕기에 사용된다. 이번 자선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전 두산-KIA 선수인 이두환이 암으로 투병중이다. 스포츠조선DB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