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외야수 라울 이바네스(40)가 친정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그는 시애틀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바네스의 올해 연봉은 110만달러(약 12억원). 그는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다. 타율 2할4푼, 19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6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포스트시즌 때 중요한 순간 홈런포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시애틀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 필요했다. 이바네스가 적임자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