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수 윤요섭, 장가간다

기사입력 2012-12-26 09:49



LG 포수 윤요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윤요섭(30)은 오는 2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오지연(24)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윤요섭은 "이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 만큼 무척 기쁘고 책임감도 많이 든다. 든든한 지원군인 신부와 함께 맞는 내년 시즌도 무척 기다려 진다. 순간순간 착실히 준비해서 꼭 내년에는 팬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요섭은 시즌 중반부터 LG 주전포수로 뛰면서 타율 2할9푼8리 2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서울 길음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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