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1살 후배 조성민 나보고…" 착잡

최종수정 2013-01-06 18:12
강병규
<사진=스포츠조선DB>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조성민의 사망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강병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 뜨자마자 열어본 검색어 '조성민'이 1위이길래 며칠 전 내가 연결해줬던 방송을 벌써 했나 생각하고 클릭을 한 순간.. 아.. 성민아.. 야구선수 중에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1살 후배 조성민.. 나 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 나보고 힘내라고 했었는데.."라는 글을 남기며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5시경 조성민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A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허리띠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모교인 고려대 안암병원에 차려진다.

한편 조성민은 2000년 고 최진실과 결혼해 슬하에 환희-준희 남매를 뒀으나 2004년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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