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된 야구카드, 210만달러에 경매 낙찰

최종수정 2013-04-07 13:42

1909년에 발행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카드가 인터넷 경매를 통해 210만달러(약 23억7000만원)에 팔렸다고 교도통신이 미국 언론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이 카드는 1897년부터 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유격수로 뛰었으며, 야구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호나스 와그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담배회사에서 이 카드를 발행했다. 와그너의 카드는 2007년에도 280만달러(31억7000만원)에 거래가 됐다고 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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