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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해병대를 전역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MC그리가 군 전역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그리는 입대 전, 지저분했던 집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달라진 새집을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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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식 인사는 물론, 임원희가 군 복무하던 시절에 비해 30배나 오른 월급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1년도에 입대했다고 밝힌 임원희는 당시 전역증을 공개했는데, 지켜보던 이들은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스튜디오 현장이 초토화됐다.
한편, 전역한 그리를 위해 조진세는 군대에서 맛볼 수 없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러나 기존에 알려진 두쫀쿠와 전혀 다른 재료에 그리는 "이게 두쫀쿠가 맞냐"며 불신의 눈을 숨기지 못했다.
시작부터 불안했던 조진세는 파격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여 급기야 모두를 대피하게 만든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母벤져스마저 탄식하게 만든 두쫀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파란만장한 그리의 전역 현장은 2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