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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MLB 홈페이지까지 등장'
전준우는 전날인 사직 NC전 4-6으로 뒤진 9회말 주자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이민호를 상대로 좌측 펜스를 향하는 큰 타구를 쳤다.
상대 더그아웃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고 1루스 모창민은 전준우를 위로했다.
전준우의 어이없는 표정은 이날 하이라이트였다.
MLB는 전준우가 '방망이를 내던질 때 중요한 교훈'을 어겼다고 유머스럽게 어린이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교훈은 '확실한 홈런인지 확인할 것, 상대 선수로부터 위로를 받는 상황을 만들 지 말 것, 배트를 미리 던지는 연습을 하지 말 것. 투수를 보지 말고 공을 쳐다볼 것' 등이다.
MLB 뿐 아니라 폭스 스포츠와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언론도 전준우의 해프닝을 가십으로 다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외신에 뜬 전준우의 기사에 깜짝 놀라면서 무척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강제 진출" "미국을 웃긴 전준우"라는 말도 등장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