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일본 오릭스가 교류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주니치에 8대3으로 승리하면서 교류전 8경기에서 6승2패로 12개팀 중 최고를 달렸다. 오릭스는 2010년 교류전에서 16승8패로 1위를 했다.
이대호와 함께 오릭스의 중심 타선을 이루는 이토이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7호.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그는 니혼햄 시절부터 이어온 홈런을 친 경기 연승 신화를 14로 늘렸다.
오릭스는 25일부터 센트럴리그 최강자 요미우리와 2연전(도쿄 돔)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