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린 뒤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 최 정이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 정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서 있던 3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한화 선발 바티스타의 131㎞짜리 한복판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14호 홈런을 기록한지 이틀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