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치홍이 올시즌 첫 홈런을 만들어냈다.
안치홍은 28일 창원 NC전에서 5-4로 앞선 9회초 1사 1, 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NC 마무리투수 이민호가 던진 5구째 슬라이더(시속 130㎞)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짜리 3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올해 67경기 만에 나온 안치홍의 첫 홈런이자 지난해 5월 9일 대전 한화전 이후 무려 445일 만에 나온 개인 통산 31번째 홈런이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