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랭킹 게임 52회차 '넥센-삼성-두산, 다득점 예상'

최종수정 2013-07-30 10:34

국내 야구팬들은 31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52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넥센,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1일 개최되는 넥센-한화, SK-NC, KIA-삼성, 롯데-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넥센(50.15%), 삼성(47.39%), 두산(45.71%)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KIA(26.60%), 한화(22.13%)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7.42%), 삼성(16.74%), 넥센(12.7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한화(9.46%)와 KIA(9.10%)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 흐름을 보면 타고투저 현상으로 인해 다득점 경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팀 별 당일 선발투수, 이전 경기 득실점 등 더욱 꼼꼼한 분석 후 베팅하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3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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