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종길, 3일만에 시즌 4호포

기사입력 2013-08-02 20:53


KIA와 삼성의 2013 프로야구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3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 KIA 신종길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7.30/

KIA 외야수 신종길이 3일만에 다시 홈런포를 날렸다.

신종길은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1회말 2사후 나온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넥센 선발 김영민을 상대한 신종길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몸쪽 직구(시속 142㎞)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짜리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신종길은 지난 7월 30일 광주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