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대형신인 나성범이 시즌 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나성범은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날렸다. 3-4로 1점 뒤진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볼카운트 2B1S에서 상대 네번째 투수 신승현의 4구째 119㎞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 나성범의 시즌 9호 홈런이었다.
NC는 나성범의 홈런포로 8회 4-4 동점을 만들어 다시 균형을 맞췄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