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일 통산 4000안타를 달성한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통산 안타 58위에 올랐다.
이치로는 26일(한국시각)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 6회에 유격수쪽 내야안타, 8회에 우전안타를 터트렸다. 2안타를 추가해 메이저리그 통산 2725안타를 기록한 이치로는 로베르토 알로마를 제치고 이 부문 역대 58위에 랭크됐다.
로베르토 알로마는 이치로 처럼 공수주에서 탈월한 능력을 보여줬던 2루수 출신. 골드글러브 10회, 실버슬러거상을 4번 수상했으며, 통산 474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