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김민아 돌직구 "내 이름 자꾸 거론하지 않았으면" 부탁 '웃음'

기사입력 2013-08-30 12:06


강민호 김민아

'강민호 김민아'

야구선수 강민호가 "김민아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자신을 그만 언급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 중 '다짜고짜 스피드퀴즈' 코너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 선수에게 전화했다.

이미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강민호 선수를 꼽으며 "어리지만 남자답다"고 공개 발언해 열애설 가까운 기사들이 많이 나온 상태.

세바퀴 MC들이 열애설에 대해 묻자 강민호는 "친하다는 이유로 제 이름을 자꾸 거론했다"며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민아 누나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 히든카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김민아 아나운서 외에도, 방송인 윤영미, 김성경, 박나림, 원자현이 출연해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송인들의 고군분투를 보여줬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 '세바퀴'는 오는 8월31일 방송된다.

김민아 강민호 전화에 네티즌들은 "김민아 강민호, 정말 사귀어라", "김민아 강민호에게 적극 구애중인 듯", "김민아 강민호 외에 다른 선수들은 남자로 안보이나?", "김민아 강민호 정말 사심있는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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