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로 발로 결승점을 뽑았다. 양키스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는 블론 세이브 이후 승리 투수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양키스 선발 구로다 히로키는 호투에도 불구하고 또 승수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치로는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리베라는 8회부터 등판 2이닝 동안 2안타 3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3-2로 앞선 9회 선두 타자 윌 미들브룩스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얻어 맞았다. 시즌 7번째 블론 세이브였다. 하지만 타자들이 결승점을 뽑는 바람에 리베라는 시즌 5승째(2패)를 거뒀다.
구로다는 선발 등판, 6이닝 5안타 6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5경기에서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시즌 11승에 머물러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