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1차 지명선수 하영민(진흥고)을 비롯해 임동휘(덕수고), 김하성(야탑고) 등 2014년 신인지명 선수 9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발표했다.
하영민은 1억5000만원에 계약했으며, 제구력이 좋은 우완투수이다. 그는 "항상 꿈꿔왔던 프로무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평소 손승락 선배를 존경했는데, 손승락 선배처럼 강한 투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1억1000만원에 계약한 임동휘(덕수고)는 컨택 능력이 뛰어난 내야수(우투우타). 또 청소년 대표로 넥센에 3번으로 지명된 김하성(야탑고)은 1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컨택 뿐만 아니라 변화구 대처, 좋은 선구안 등 전반적으로 타격 능력이 뛰어난 내야수(우투우타)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