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슬러거 크리스 데이비스가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데이비스는 볼티모어 구단 역사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종전 최다 홈런 기록은 1996년 브래디 앤더슨의 50개였다.
데이비스는 베이브 루스(1921년) 알버트 벨르(1995년)에 이어 한 시즌 50홈런과 2루타 40개를 친 역대 3번째 선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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