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9승 최다승 페티트 "시즌 끝나고 은퇴"

기사입력 2013-09-21 09:07


뉴욕 양키스의 좌완 투수 앤디 페티트(41)가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21일(한국시각) 발표했다.

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페티트는 뉴욕 양키스의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게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 3년을 포함해 통산 255승15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햇다.

그를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라고 부를만 했다. 페티트는 포스트시즌에서 19승을 거뒀는데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이다. 올 해는 10승10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뉴욕 양키스는 올 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상황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미 은퇴를 선언한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함께 페티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변화가 예상된다.

페티트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바닥이 났다. 이제 그만 두고 싶다"고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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