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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야수 박재상이 KIA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박재상은 전날 인천 삼성전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2009년(15개) 이후 4년 만에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 달성에 2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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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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