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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괴력이다.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켰다.
시즌 34, 35호 홈런. 9월 들어 더욱 괴력을 발휘하는 박병호다. 홈런 2위 최 정과는 무려 7개 차. 홈런과 타점 부문을 석권할 기세다.
3할이 넘는 타율, 30홈런과 100타점을 기록하면서 박병호는 올해 강력한 MVP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 이어 MVP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넥센은 박병호의 홈런 2방으로 4회초 현재 5-1로 앞서 있다. 넥센과 두산은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다. 3위 넥센에 4위 두산은 불과 0.5게임 차로 뒤져 있다. 때문에 이날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은 더욱 값지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