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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야수 김종호가 2010년 이후 3년만에 50도루를 달성했다.
50도루는 2010시즌 이대형(LG·66개)과 김주찬(당시 롯데·65개) 이후 3년만에 나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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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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