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누적 관중이 28만명을 돌파했다.
31일 대구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 관중 1만명이 입장했다.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매진이다. 또 한국시리즈 3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15경기 누적 관중은 28만85명이다. 입장권 누적 수입은 89억1922만8000원이라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밝혔다.
KBO는 한국시리즈 종료 이후 입장권 수입을 배분한다. 대회 제반 경비 등을 제한 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20% 공제하고 분배율에 따라 배당할 예정이다. 분배율은 한국시리즈 우승팀 50%, 준우승팀 25%, 플레이오프 패팀 15%, 준플레이오프 패팀 10%이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