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3년 연속 우승과 함께 했던 'YES 시리즈'를 마감하고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새출발한다.
삼성은 지난 3년간 'Yes, We Can!', 'Yes, One More Time!', 'Yes, Keep Going!!!' 등 'Yes 시리즈'로 시즌을 치렀다.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의미를 담아내 크게 각광받았으며, 실제 삼성도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성과를 남겼다.
'RE:Start!'는 지난 3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3년을 위해 뛰자는 의미다. 단어에 포함된 콜론(:)은 숫자 8을 연상시킨다. 'V8'에 도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BE Legend!'에는 새로운 3년이 지난 후에도 최강의 팀으로 남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가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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