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가세한 텍사스 타선이 최강이다.'
미국 현지 언론이 추신수의 텍사스 타선을 최강으로 선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27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타선이 강한 10개 구단을 선별했다. 그 결과 텍사스가 1위를 차지했다.
ESPN.com이 텍사스를 1위에 올려놓은 건 추신수와 강타자 프린스 필더의 가세 때문. 두 사람 모두 왼손 타자로 추신수는 테이블세터진에서, 필더는 중심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텍사스는 뛰어난 좌타자가 없어 우투수를 상대로 애를 먹은 적이 많았는데, 이 문제를 두 사람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ESPN.com은 텍시스의 뒤를 따를 팀으로 보스턴,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를 꼽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