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고쿠보 대표팀 감독 유니폼 분실 수사 검토

기사입력 2014-01-15 18:57


일본야구기구(NPB) 관계자는 15일 고쿠보 히로키 일본대표팀 감독과 코치가 지난해 11월 대만 원정 때 입었던 유니폼 5벌을 분실했다고 발표했다. 이 관계자는 도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과 이 문제를 상의했으며, 피해 신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폼이 분실된 것은 지난해 12월 10일에서 18일 사이. NPB 사무국을 이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분실된 것으로 보인다.

NPB로선 의미가 있는 유니폼이다. 대표팀을 통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 NPB는 지난해 말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고쿠보를 전임 감독에 선임했다. 시즌이 끝나고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한 일본은 전임 감독제 출범후 처음으로 대만원정에 나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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