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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두산 선수단.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하지만 취소됐다. 비가 왔기 때문이다.
두산은 타자조와 투수조로 나눠 실내연습으로 대체했다. 미야자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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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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