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가 특별 인스트럭터로 친정인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다.
샌프란시스코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본즈는 우리가 여기서 하는 것의 한 파트를 맡는다"면서 "윌 클락이나 J.T 스노우, 제프 켄트 등과 마찬가지로 인스트럭터 그룹의 일원으로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22년 메이저리그 생활 중 15년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본즈는 지난 2007년 은퇴한 뒤부터 계속 샌프란시스코를 돕는데 관심을 가졌지만 약물 의혹 등으로 인해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