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는 위력적인 피칭을 과시했다.
2회에는 선두 알렉스 고든을 루킹 삼진을 잡았고 살바도르 페레스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마이크 무스타카스를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유도한 뒤 로렌조 케인을 3루수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투구수는 총 29개였고, 스트라이크는 23개였다. 직구 구속은 최고 94마일을 찍었고,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섞어 던졌다. 다르빗슈는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미 낙점을 받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