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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지정석 포함 입장 요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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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올시즌 홈경기 입장권 요금을 확정 발표했다. 스포츠조선 DB
한화가 올시즌 홈경기 입장권 요금을 확정 발표했다. 스포츠조선 DB

한화 이글스가 3일 올시즌 홈경기 입장권 요금을 확정 발표했다.

한화는 팬 친화적 구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구장 3차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공사를 통해 신설된 포수 후면석과 덕아웃 지정석, 불펜 지정석의 가격이 새롭게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구장과 같은 형태로 관중들이 경기장의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포수 후면석의 가격은 4만원이며, 그라운드 내부 방향으로 확장된 덕아웃 위쪽에 마련된 덕아웃지정석은 1만2000원이다. 또 기존 좌우측 외야 내부에서 좌측 외야로 이동한 불펜의 지정석 A석과 B석은 각각 1만2000원, 9000원이다.

팬들의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한 VIP커플석은 5만원이며, 가족끼리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중앙 가족석은 2만2000원이다. 또한, 일반석의 경우 복지, 경로, 다자녀 카드 소지자와 100명 이상의 학생 및 어린이 단체 관람시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구장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오는 25일부터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www.hanwhaeagles.co.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1인당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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