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임창용이 첫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스위치히터로 왼쪽 타석에 들어선 산타나를 2루수 플라이로 잡아 좋은 출발을 한 임창용은 좌타자 브랜틀리를 좌익수 플라이, 우타자 카브레라를 2루수앞 땅볼로 처리했다. 투구수는 단 9개에 불과했다.
임창용이 첫 등판에서 공격적이고 깔끔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해 앞으로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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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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