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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선발 후보 윤근영이 선발로 나서 호투를 펼쳤다.
테임즈의 우전 적시타가 나오며 1실점, 하지만 윤근영은 테임즈의 2루 도루를 저지해내고 이호준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2회에는 나성범과 모창민을 좌익수 뜬공과 2루수 앞 땅볼로 아웃시킨 뒤, 손시헌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상호를 2루수 앞 땅볼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도 호투는 이어졌다. 테임즈를 1루수 뜬공으로 잡은 윤근영은 이호준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았다. 이호준의 타구가 오른발에 맞았지만, 윤근영은 괜찮다는 의사를 표하고 계속 경기를 이어갔다. 윤근영은 나성범을 6구만에 삼진으로 돌려 세우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윤근영은 4회까지 단 46개의 공만 던지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NC 타자들의 방망이가 성급하게 나오기도 했지만, 윤근영의 게임 운영이 좋았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