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나바로는 30일 대구 KIA전서 2번-2루수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송은범을 상대로 좌측 폴대를 맞히는 큰 홈런을 날렸다.
무사 1루서 송은범의 초구 143㎞의 몸쪽 직구를 빠른 스피드로 잡아당겼고 크게 날아간 타구는 노란색 좌측 폴대를 맞았다.
전날 7번타자로 출전해 삼진 2개 등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나바로는 첫 안타를 홈런으로 만들며 홈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