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전이 열린 30일 대구구장.
박근홍에겐 핸드폰 진동소리가 바로 테마송이라고 한다. 소리없는 강자가 되기 위한 마음의 다짐이라고.
박근홍은 올시즌 삼성에서 권 혁과 함께 왼손 셋업맨 역할을 맡는다. 이날도 등판해서 신종길과 브렛 필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 소리없이 8회를 마무리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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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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