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31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각) 시작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본토 개막전에서 좌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상대 선발이 우완 앤드류 캐시너이기 때문이다.
1번 타자로 칼 크로포드(좌익수)를 골랐다.
호주 개막전에서 1번 타순에 배치됐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는 2번으로 한 계단 물러났다. 3번은 핸리 라미레즈(유격수), 4번은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다. 5번은 안드레 이디어(중견수), 6번은 후안 유리베(3루수), 7번 AJ 엘리스(포수), 8번 디 고든(2루수), 9번 류현진 순이다.
좌타자는 4명이다. 고든이 2루수 주전을 굳혀가는 분위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