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조쉬 벨의 시즌 2호 홈런이 터졌다.
벨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3-6으로 뒤지던 3회말 1사 2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레이예스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0B1S 상황서 레이예스의 2구째 공을 잡아당겨 잠실구장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스위치 타자인 벨은 좌완 레이예스를 맞아 오른쪽 타석에 들어섰다.
이 홈런은 벨의 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첫 홈런은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터뜨린 바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