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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가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지난 4일 KIA전 이후 5일만에 출전한 칸투는 첫 타석에서 장타를 터뜨리며 그동안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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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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